2024년02월17일 9번
[과목 구분 없음]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 [2점]

- ① 장용영에서 훈련하는 군인
- ② 의정부에서 모여 회의하는 관리
- ③ 여진 정벌에 나선 별무반 병사
- ④ 스스로를 성주, 장군이라 칭하는 호족
(정답률: 67%)
문제 해설
정답> ④
왼쪽 말풍선에 '혜공왕이 피살된 이후 왕위 쟁탈전이 치열했던 시기의 사회 혼란을 보여주는 지도야'라는 말이 나와 있다. 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지배층의 수탈에 저항한 농민들의 봉기도 확인할 수 있어'라는 말이 나와 있다. 지도에는 '김헌창의 난', '장보고의 난', '원종과 애노의 난', '적고적의 금성 약탈'이 차례로 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밑줄 그은 '시기'는 신라 하대[신라 말]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김헌창의 난이 일어난 것은 헌덕왕 14년인 822년이고, 장보고의 난이 일어난 것은 문성왕 8년인 846년,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한 것은 진성 여왕 3년인 889년의 일이다(사벌주는 지금의 경북 상주). 적고적(赤袴賊)의 난이 일어난 것은 진성 여왕 10년인 896년의 일이다.
신라 하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스스로를 성주, 장군이라 칭하는 호족이 등장하였다.
오답 해설>
① 왕권 강화를 위해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한 것은 조선 정조 17년인 1793년의 일이다.
② 백관을 통솔하고 서정을 총리하는 의정부가 생겨난 것은 조선 정종 2년인 1400년의 일이다(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고치고 중추원을 삼군부로 개칭하여 정무와 군부를 완전히 분리).
③ 윤관(1040~1111)의 건의로 별무반이 설치된 것은 고려 숙종 9년인 1104년의 일이다. 별무반은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종 2년인 1107년에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왼쪽 말풍선에 '혜공왕이 피살된 이후 왕위 쟁탈전이 치열했던 시기의 사회 혼란을 보여주는 지도야'라는 말이 나와 있다. 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지배층의 수탈에 저항한 농민들의 봉기도 확인할 수 있어'라는 말이 나와 있다. 지도에는 '김헌창의 난', '장보고의 난', '원종과 애노의 난', '적고적의 금성 약탈'이 차례로 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밑줄 그은 '시기'는 신라 하대[신라 말]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김헌창의 난이 일어난 것은 헌덕왕 14년인 822년이고, 장보고의 난이 일어난 것은 문성왕 8년인 846년,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한 것은 진성 여왕 3년인 889년의 일이다(사벌주는 지금의 경북 상주). 적고적(赤袴賊)의 난이 일어난 것은 진성 여왕 10년인 896년의 일이다.
신라 하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스스로를 성주, 장군이라 칭하는 호족이 등장하였다.
오답 해설>
① 왕권 강화를 위해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한 것은 조선 정조 17년인 1793년의 일이다.
② 백관을 통솔하고 서정을 총리하는 의정부가 생겨난 것은 조선 정종 2년인 1400년의 일이다(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고치고 중추원을 삼군부로 개칭하여 정무와 군부를 완전히 분리).
③ 윤관(1040~1111)의 건의로 별무반이 설치된 것은 고려 숙종 9년인 1104년의 일이다. 별무반은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종 2년인 1107년에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